셋째날.
어제 저녁은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다 먹었는데 오늘은 사먹기를 결심. 현지 직원없이 혼자 100엔샵에서 쇼핑(?)도하고 밥도 먹은 최초의 날입니다.ㅋㅋㅋ 오늘의 메뉴는 라멘. 새장은 있는데 새가 없습니다.ㅡㅡ 죽은걸까요? 아님 일본의 어떤 종교적인 의미? 잘모르겠으나 신기해서 한컷.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매울'신'자 하나 보고 시킨 메뉴. 결과는 대참사였습니다.ㅠㅠ 일단 전~혀 맵지 않고. 게다가 초강력 느끼함까지 제공합니다.ㅠㅠ 역시 혼자 주문해 먹기란 무리인가.... 오는길에 커피도 먹고싶고 세탁도 해야하기에 100엔샵에 들렸습니다. 여긴 점원이 돌아다니지 않고 계산대에서 무쟈게 바쁘게 계산만해서 뭘 물어볼수가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해서 대충 세제 비슷하게 생겨서 산 세제와 섬유유연제로 추정되는 ..
2006.06.29